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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갑 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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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내 정원의 비료로 써주마."
모로스의 사천왕

'천산갑'이라 불리는, 어떠한 공격도 막아내는 껍질의 소유자.
만신전의 신이었던 시절에는 정원의 신이었는데, 그의 거대한 정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인간 정도 급의 생명체를 비료로 써야한다고 한다.

모로스의 사천왕으로서 역할도 여전히 정원사. 모든 신전의 마당마다 거대한 정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모로스의 신전을 공격하려는 대부분, 바로 이 정원들에서 비료가 되는 운명을 벗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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